경기도의회 복지위, 발달장애인 돌봄‧자립지원 연구용역 발표회 개최
경기도의회 복지위, 발달장애인 돌봄‧자립지원 연구용역 발표회 개최
  • 배성호 기자
  • 승인 2024.03.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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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위원장(뒷줄 왼쪽 3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종현 위원장 “발달장애인 자립 위한 지원정책 필요”

[백세시대=배성호 기자] 경기도의회가 발달장애인이 자립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책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연구단체 보건복지연구회는 ‘경기도 발달장애인 돌봄 및 자립지원 정책현황 및 개선방안’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월 14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 김재훈 의원(국민의 힘, 안양4),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등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하고, 본 연구용역 연구원 소순창 교수(건국대), 김선희 교수(한경국립대)와 신숙경 교수(전주대), 서봉자 과장(경기도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등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돌봄과 자립 통합지원체계의 효율성 제고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의 장으로, 소순창 책임연구원 교수가 보고서 발표했다.

연구진은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실행 모델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인권 기반 지원정책 모델 구축 △발달장애 유형·정도 별 돌봄과 자립지원의 투 트랩 접근 등을 제안함과 아울러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최종현 위원장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돌봄과 자립에 대한 더욱 효과적인 지원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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