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회(회장 박규태)는 4월 1일 관내 전천후 게이트볼구장에서 5개소 지회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규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우리 어르신들이 게이트볼로 건강관리에 힘쓰자”고 말했다. 이날 우승은 대전 서구지회에 돌아갔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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