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지회 신창분회(분회장 박희대)는 4월 7일 경로당 회장 38명을 대상으로 동부전선 제4땅굴과 을지전망대 견학을 실시했다. 안보교육 차원에서 전개된 이번 견학은 북한이 파놓은 제4땅굴과 북한 초소가 보이는 을지전망대를 견학함으로써 북한이 남침을 위해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경로당 회장들이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김군자 기자/아산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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