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지회(지회장 정인우) 부설 노인대학은 4월 14일 학생 107명을 대상으로 진해 해양공원 등에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별장을 비롯해 천안함과 구조가 비슷한 강원함에 승선해 선내를 둘러봤다. 또한 해군박물관을 방문, 임진왜란부터 이어지는 우리나라의 해군 역사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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