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복지시설이나 경로당, 청소년 시설 등 시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맞춤형 시민 평생교육 사업은 민속 전래놀이 지도자과정(대전대), 방과 후 수학 및 영어지도사 양성과정(대전보건대), 자전거 수리 교육과정(목원대), 커피 바리스타(한남대) 등 직업능력향상과 일자리 창출 12건을 비롯해 문학창작교실(한밭대), 과학문화해설사 과정(목원대) 등 복지문화·시민참여 6건 등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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