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소재한 강촌훼미리타운은 6월 8일 보훈의 달을 맞이해 관내 보훈가족 및 사하구지회(지회장 백성동) 경로당회원, 홀몸어르신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17회를 맞이하는 이번 경로잔치는 영업이익을 지역 어르신에게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실시됐고,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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