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지회(지회장 정인우)는 7월 12일 창선면분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회, 농협, 면사무소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정인우 지회장은 "우리가 빌려 쓰고 있는 지구를 깨끗하게 잘 가꾸어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자"고 강조했다.
또한 남해군지회는 7월 22일 삼동면 물건항에서 60여명의 회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사진설명> 남해군지회 창선면 분회 회원 70여명이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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