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지회(지회장 정인우)부설 노인대학(학장 서정길)은 8월 11일 남해군 서면 스포츠파크 주변에서 학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서정길 학장은 “태풍 뎬무의 흔적을 말끔히 치워 스포츠파크의 푸르름이 더욱 돋보이게 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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