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회(지회장 고민수)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게이트볼연합회장 및 노인지도자 1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지회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계7대 자연경관선정 전화 투표도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성부 우승은 애월읍팀, 여성부 우승은 삼도동A팀이 각각 차지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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