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레크레이션, 미술활동,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야외 수업으로 진행되는 노치원교실이 열리는 날은 이제 어르신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15시까지 열리는 노치원교실은 다른 지역에서도 견학을 올 정도로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박희순 기자/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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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레크레이션, 미술활동,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야외 수업으로 진행되는 노치원교실이 열리는 날은 이제 어르신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15시까지 열리는 노치원교실은 다른 지역에서도 견학을 올 정도로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박희순 기자/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