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지회(지회장 고문현)는 9월 30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고창후 서귀포시장, 허진영 도의회부의장 등 내빈과 회원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지회장기 민속경기대회 및 어린이유괴·성범죄추방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민속경기대회(윷놀이, 투호, 고리넣기)에서 남원읍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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