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회원들이 직접 손수레로 떡국을 배달하기도 했다. 한 시민은 “이번 봉사활동을 보면서 적십자 운동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김무곤 기자/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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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회원들이 직접 손수레로 떡국을 배달하기도 했다. 한 시민은 “이번 봉사활동을 보면서 적십자 운동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김무곤 기자/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