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교실은 노래 뿐 아니라 건강체조, 그림그리기 등 건강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진행을 담당하는 교사 10여명이 부모님을 공경하듯 어르신들을 극진히 대하는 것은 물론 점심까지 대접해 인근 지역 노인들은 목요일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것이다.
조남원 기자/서울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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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교실은 노래 뿐 아니라 건강체조, 그림그리기 등 건강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진행을 담당하는 교사 10여명이 부모님을 공경하듯 어르신들을 극진히 대하는 것은 물론 점심까지 대접해 인근 지역 노인들은 목요일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것이다.
조남원 기자/서울 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