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지회
전남 신안군지회(지회장 김정철)는 5월 9~10일 안좌면 안좌초등학교에서 박우량 신안군수, 군 관계자, 관내 14개 읍면 대표 28개 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신안군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안좌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실시된 이번 대회결과 우승은 장산면, 은상은 안좌면, 동상은 팔금면, 자은면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장산면은 팀원들의 협동과 노력을 바탕으로 대회 이래 첫 우승을 차지해 큰 감동을 줬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