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지회장 취임 후 첫 간담회
이호정 지회장 취임 후 첫 간담회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4.04.18 15:08
  • 호수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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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지회

경남 합천군지회는 4월 5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5대 권병석 지회장 이임식 및 제16대 이호정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하창환 군수, 허홍구 군의회 의장, 차판암 합천문화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회 산하 17개 읍·면분회장 및 사무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이 지회장은 지난 3월 28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6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지회장은 합천군 지방공무원(28년), 고향마을경로당 회장, 합천군지회 감사를 역임했고, 현재 게이트볼 합천군연합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이 지회장은 4월 7일 가회면 이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마을경로당 회장·총무 대상 노인지도자 교육이 이장단과의 간담회로 바뀌면서 실시됐다.
이날 간담회는 이호석 사무국장이 주제했고, 마을 주민간 단합에 관한 내용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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