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농민이 8월 12일 땅콩단호박을 수확하고 있다. 이 호박은 땅콩 모양을 닮아 땅콩단호박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당도가 14∼15브릭스로 감귤 맛 정도로 달고 버터 향이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재배량이 많지 않으나 제주에서 처음으로 재배단지가 조성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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