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반포대교 남단에 있는 인공섬이자 수상 컨벤션 시설인 세빛둥둥섬이 ‘세빛섬’이라는 새 이름으로 10월 15일 전면 개장했다.‘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의 세빛섬은 총 연면적 9995㎡ 규모이며 컨벤션센터, 카페 등이 있는 가빛섬, 레스토랑이 있는 채빛섬, 수상 레저시설이 들어올 솔빛섬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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