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진부면서 ‘청심제’ 열려
강원 평창 진부면서 ‘청심제’ 열려
  • 윤석병 기자/평창
  • 승인 2014.11.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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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진부면 마평리(이장 이강주)는 11월 11일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각급기관 단체장,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심제를 지냈다. 본 제의 초음관은 김대성 진부면 노인회장, 아헌관은 심승일씨, 종헌관은 지용주 청심제 위원장이 각각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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