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효창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중앙회 뒤편 뜰에 ‘고 육영수여사 경로송덕비’가 있다. 묵묵히 송덕비를 지키고 있는 목련나무 7,8그루에 목련꽃이 팝콘 터진 듯 활짝 펴 봄기운이 가득하다. 대한노인회는 육영수 여사가 노인 복지에 헌신한 공로를 기려 1975년 10월 22일 송덕비를 세웠다. 사진=임근재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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