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노인복지관(관장 우성스님)은 7월 31일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위로방문하며 간식을 전달했다. 복지관 산하 자원봉사단은 6월부터 매달 3회씩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달혜(78·여) 어르신은 고마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단원들은 “힘닿는 데까지 봉사를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양양군노인복지관(관장 우성스님)은 7월 31일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위로방문하며 간식을 전달했다. 복지관 산하 자원봉사단은 6월부터 매달 3회씩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달혜(78·여) 어르신은 고마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단원들은 “힘닿는 데까지 봉사를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