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와 식품임상연구 업무협약
오뚜기,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와 식품임상연구 업무협약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12.16 11:50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5일 연구소 건립 위해 비대면 협약식 체결
오뚜기가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학교와 지난 15일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오뚜기 함영준 회장,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사진=오뚜기)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오뚜기 함영준 회장,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사진=오뚜기)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오뚜기가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학교와 지난 15일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화상 회의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뚜기,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는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경제적 지원, 식품임상 연구에 필요한 의학적∙임상적 정보 공유, 교류협력 및 교육 훈련을 통한 인력 교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및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식품임상연구소로 건립될 예정이다. 과학적이고 올바른 식품정보 제공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술성과 창출 및 인재양성을 통해 식품산업의 발전과 한국 식품의 과학적 우월성을 입증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품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오뚜기의 경영철학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0-12-17 01:35:28
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0-12-17 01:34:53
이어가면서, 교황성하 윤허의 서강대와 2인삼각체제로 정사인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고자 함.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일본항복후 한국에 주권없었음.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무효.국사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

윤진한 2020-12-17 01:34:03
헌법(대한민국 임시정부 반영중)중심으로 해야함. 패전국 불교Monkey일본이 강점기에,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격하,폐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 강점기에 세계종교 유교국일원 한국유교(공자나라)를 종교로 불인정.최근 다시 주권.자격.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 패전국 奴隸.賤民,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하인.奴卑들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에 대중언론에서 항거해온 습관으로 유교에도 도전중. 중국의 문화대혁명이후,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교과서자격은 유효하므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세계종교 유교, 가톨릭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하고, 세계 최초의 대학인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계승됨],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을 이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