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지회(지회장 김상봉)는 12월 22일 지회 강당에서 내빈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할머니 한글교실 시낭송 발표회 개최했다.양산시지회는 2006년부터 특수시책으로 할머니 한글교실 수강생들이 직접 지은 시나 수필을 모아 문집으로 발간한 후 발표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경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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