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김순근 기자] 대한노인회 부산 서구지회(지회장 김철용)는 3월 12일 사하구 하단역 소재 하단밝은안과(대표원장 이호영)와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병원에서는 지회 소속 경로당 회원들에게 10%이상 진료비 할인과 함께 눈과 관련된 의료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김철용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100세 시대를 슬기롭게 대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부탁드리며, 지회에서도 회원들을 대상으로 협약 내용과 병원시설 등에 대해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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