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받은 브러쉬’로 터치 한 번에 새치 커버 고민 해결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염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금세 희끗희끗 올라오는 새치. 전체 염색을 하기 에는 이른 듯 하고, 그대로 두자니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사실이다. 최근에는 생활환경의 변화,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젊은 층에서도 새치 고민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이에 동성제약이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빠르고 자연스럽게 새치 커버가 가능한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를 선보였다. 동성제약은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자체 제작 특허를 받은 브러쉬가 적용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브러쉬 사이에 내용물을 머금은 스펀지가 내장돼 있어 사용하기가 편리하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헤어 마스카라 제품은 여러 번 덧칠해야 새치가 가려지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한 번에 보다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방수력 특허를 받아 물이나 땀에 흘러내릴 걱정을 덜었고, 사용 후 건조시킨 이후에도 모발이 굳지 않아 보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라이트 브라운, 다크 브라운, 내추럴 브라운 등 3가지로 구성, 밝은 컬러의 모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4가지 단백질 성분이 모발에 단백질을 공급해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