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최주연 기자] LG생활건강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타민을 함유해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 방어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로 케어하는 항산화 앰풀이다.
LG생활건강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에 오휘의 기술력을 집약한 비타민 콤플렉스8.0%가 함유시켰다고 밝혔다. 비타민 콤플렉스8.0%는 피부 건강을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피부의 산화 스트레스를 컨트롤한다.
또 수분 및 탄력 내재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피부 방어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항산화 테스트와 공기 노출 후 100시간 항산화 지속 테스트를 완료해 그 효능을 입증 받았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은 촉촉하고 산뜻한 농축 타입의 워터베이스 제형이다. 이에 따라 끈적임이나 묵직함 없이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돼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에는 오휘의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인 ‘시그니처 29 셀TM’ 성분과 모란추출물 등이 함유됐다.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트랜스킨 기술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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