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대구 달서구지회(지회장 김해동) 임·직원들은 9월 15일 지회 앞 도로에서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노인보호구역에서의 안전속도 준수를 강조하며 교통안전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확립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김해동 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교통질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지역 사회의 성숙한 교통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