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경기 안양시 만안구지회(지회장 이창원)는 10월 27일 만안노인복지회관 3층 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노케어 참여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요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동안 참여자들이 활동하며 느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창원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느라 수고가 많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근무 시에 최대한 안전에 유의하기 바라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로서 건강을 지키며 긍지와 보람을 갖고 근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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