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하 등과 어르신들 즐거운 하루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3월 12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에서 ‘가수 이은하와 함께하는 봄(春) 행복충전 프로젝트’를 열었다. 개그맨 황기순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밤차’, ‘봄비’를 부른 가수 이은하<사진>와 트로트 가수 서정아가 축하공연을 펼쳤고, 예술봉사단 위캔(We Can)이 라이댄스와 우리 춤 체조를 선보였다.이미정 기자 mjlee@100ssd.co.kr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