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제주시청제주도의 한 학교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양은 도시락에 싸온 밥을 먹고 있는 모습.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학교가 급식을 실시해 도시락이 사라졌지만, 그 전에는 도시락을 싸와야 했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교실에 피워놓은 조개탄 난로에 양은 도시락을 올려 놓았다가 새카맣게 탄 밥을 먹는 경우도 있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문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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