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최주연 기자] 매일유업은 배우 이선빈이 출연하는 ‘어메이징 오트’ 신규 광고를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에서 이선빈은 어메이징 오트의 반전매력,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힘과 ‘어메이징’한 맛을 유쾌한 에너지와 구수한 사투리로 표현했다. 이선빈은 지난해 티빙 웹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일할 때는 프로페셔널하지만 실제로는 허당 매력의 소유자인 안소희 역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일유업은 이선빈의 어메이징 오트 신규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어메이징 오트 앵콜딜을 진행한다. 17일 오전 10시에는 네이버 라이브방송 ‘미미언니의 신상EAT쇼’에서 신제품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제품을 소개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밖에 이벤트 소식은 매일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및 매일유업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귀리는 재배 시 물과 토지 사용량이 적어 지속가능성이 높은 작물로 알려져 있다. 한국 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은 어메이징 오트는 환경을 생각하는 귀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종이팩과 종이 빨대를 사용했다. 청정 핀란드산 귀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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