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2’(컴프야2022)가 오는 ‘2022 KBO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에 컴프야2022는 간단한 참여만으로 재미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오는 4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게임 플레이도 즐기면서 유저들의 구단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라이브 위시 선수 영입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리그 모드 플레이 5회’, ‘스테이지 모드 플레이 3회’ 등 매일 게임 내 주어지는 목표에 따라 플레이하고, 완료한 미션 결과에 따라 다양한 ‘야구 장비’를 받을 수 있다. ‘야구 장비’의 누적 개수에 따라 다양한 등급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선수팩을 비롯해, 고유 능력 변경권’, ‘스카우트 재료 상자’ 등 각종 인기 게임 아이템을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수집한 장비의 총 합계가 30개를 돌파한 유저에게는 ‘2022 KBO리그’의 최신 로스터가 반영된 'LIVE 위시 플래티넘 선수'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유저들은 '라이브 위시 플래티넘 선수'를 통해 올 시즌 KBO리그로 복귀한 김광현을 비롯해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야시엘 푸이그’ 등 새롭게 추가된 스타급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
한편, ‘컴프야2022’는 시리즈 20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중이다. 사전 예약 참여자에게는 ‘최고급 구단 선택팩’, ‘구단 선택 Live플래티넘팩’ 등 최고급 게임 아이템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