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맥스바이오틱스 프로 출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맥스바이오틱스 프로 출시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2.04.27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 대사산물 균종 늘린 신제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맥스바이오틱스 프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맥스바이오틱스 프로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GC녹십자가 장 건강기능식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GC녹십자는 기존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를 업그레이드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맥스바이오틱스 프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제품이 기존 제품 대비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2종이 추가됐고, 유산균 대사산물은 15종 늘린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듀폰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아연 ▲판토텐산까지 4중 기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원료 동결 건조 기술인 ‘매트릭스 코팅 기술’을 적용돼 높은 온도와 습도에서도 안정성이 유지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에 등록된 프로바이오틱스 고시형 원료 19종 전종을 함유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