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서울 강서구지회(지회장 제은영)는 10월 6일 ‘2022년 어르신사랑방 지도자 전통문화체험 및 심신힐링’을 위해 한국민속촌을 견학했다.
이들은 한국민속촌을 견학하면서 조선시대 가옥, 민속마을과 놀이마을, 전시관, 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전통공방을 체험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경험했다.
이날 어르신사랑방 지도자들은 한국민속촌을 견학하면서 선조의 지혜와 슬기를 체험하였고, 심신전환 및 힐링을 통해 활기를 재충전했다.
제은영 지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고생하신 경로당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민속촌을 돌아보면서 살펴본 선조의 지혜와 슬기를 발휘해 경로당을 운영하고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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