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쿠팡이 ‘새해맞이 새출발! 노트북&디지털 세일’을 진행한다. 쿠팡은 입학, 입사 등으로 디지털 기기가 필요한 와우 회원을 위해 가성비 좋은 글로벌 디지털 기기를 최대 66% 할인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에이수스, 델, 레노버 등 총 19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기간한정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주요 상품에는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드 197만8천원대, 에이수스 세로 회전 모니터 24인치 20만9천원대, HP 2022 파빌리온 15인치 43만9천원대 등이 있다.
‘2022년 사랑받은 노트북! 굿바이 특가찬스’에선 지난해 쿠팡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노트북이 준비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별점 5점의 에이수스 2022 젠북 듀오 14 162만1천원대, 별점 4.5점의 HP 2022 파빌리온 x360 14 84만9천원대, 레노버 2021 노트북 15 코어i7 104만9천원대, 델 2021 인스피론 16 코어i7 199만9천원대가 꼽힌다.
‘선물추천! 휴대폰&이어폰 액세서리’ 코너도 마련됐다. 누아트 버즈라이브/버즈프로/버즈2 하드케이스 달그네 커플 1만1천원대, 누아트 그라데이션 디자인 휴대폰 하드케이스 만2천원대, 누아트 스마트톡 4천원대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가성비 갑 노트북 브랜드 추천’과, 작년까지 고객의 리뷰가 좋았던 상품들을 모은 ‘2022 연말결산 BEST 리뷰 인기상품’ 테마관이 구성됐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노트북과 디지털 기기가 필요한 입학, 입사 새내기들의 2023년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성비 좋은 브랜드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설레는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