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없는 나무 없고, 조상 없는 후손 없다.’
경로효친 사상의 고취와 노인복리 증진 및 권익 신장의 선두 주자로서, 우리 노인들의 평생 반려자를 자임해 온 백세시대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속과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우리 노인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백세시대가 앞으로도 우리 노인들 곁에서 든든한 후원군으로서 항상 힘써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한번 백세시대의 창간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김호태 본마을경로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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