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백세시대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백세시대 신문은 노인이 웃는 세상,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시니어와 영원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무궁한 발전과 기다려지는 값지고 알찬 신문이 되어주시리라 믿으며 신문구독자로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종남 인천 승학경로당 회장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세시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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