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전통 色이야기 (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의전통색이야기 52‧끝] ‘오방색’은 5가지 방향과 관련될 때 쓰는 용어 전통색의 오해와 남용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색에 대한 오해와 남용이 빈번하다. 첫째,... [한국의 전통색이야기 51] 왕실 전통 보자기는 홍색 비단으로 만든 것 사용 전통 보자기보자기는 물건을 싸거나 덮기 위해 네모로 만든 천으로서 한국사의 기록에는 주로 왕실에서 ... [한국의전통색이야기 50] 조선의 왕과 고위직 신하는 홍색 관복을 입어 군신동복(君臣同服)한국사 에는 약 430가지의 전통색명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적색 계통(赤‧朱... [한국의 전통色이야기 49] 방색은 오행이론 근거한 흑-적-청-백-황색 방색(方色)방색(方色)은 오행이론에 근거하여 수(水)-화(火)-목(木)-금(金)-토(土)의 흑(黑)... [한국의 전통色이야기 48] 신라는 군대를 두 가지 색의 배색으로 구분 신라군대의 표지색『삼국사기』를 보면 신라군대를 녹금서당(綠衿誓幢)의 금색(衿色: 군대의 표지색)은 ... [한국의 전통色이야기 47] ‘표색’은 ‘벽색’의 별칭, 고관들 물건에 사용 표영결수지계(縹纓結綬之計)오행(五行)색에서 동방 청(靑)색과 중앙 황(黃)색을 배합하면 녹(綠)색이... [한국의 전통色이야기 46] 남색은 강해서 고관, 녹색은 하위직으로 비유 남색위초록(藍色爲楚綠)‘쪽’으로 청색, 남색, 연한 녹색에 이르는 여러 가지 뉘앙스의 푸른색을 염색... [한국의 전통色이야기 45] ‘초록동색’은 ‘한 패’라는 부정적 뜻으로 사용 초록대장(草綠大將)녹(綠)은 오행의 세 번째 색인 청색의 간색이므로 똑같이 푸른색이라고 부른다. 녹... [한국의 전통色이야기 44] ‘녹색 저고리에 황색 치마’는 상‧하가 뒤바뀐 것 녹의황상(綠衣黃裳)복색에서 황색은 정색으로서 높은 품직의 색이고, 녹색은 간색으로서 최하위의 복색이... [한국의 전통色이야기 43] ‘홍부’는 묵은쌀로 누렇게 변색된 것을 가리켜 홍부(紅腐)홍부(紅腐)는 문자 그대로 붉게(紅) 썩은 것을 말한다. 홍색(紅色)과 다르게 홍(紅)은... [한국의 전통色이야기 42] ‘분홍방’은 어린 권문 자제의 과거 급제를 비꼬는 말 분홍방(粉紅榜)홍색(紅色)은 오행 적색의 간색으로서 한국사에 기록된 종류는 56가지 정도 된다. 그... [한국의전통色이야기 41] 오랫동안 ‘살색’ 사용… 인종차별 논란에 폐지 기색(肌色)과 육색(肉色)피부색과 살색은 흔히 쓰는 말이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용 물감의 색명에 ‘...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