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채근담 다시 읽기 (22건)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23] 옳음과 그름은 지체 없이 결정하라

백세시대 | 2021-12-03 14:04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22] 기쁨이나 노여움을 너무 드러내지 말라

백세시대 | 2021-11-19 13:49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21] 마음의 중심을 잡고 뜻을 세워라

백세시대 | 2021-11-05 13:33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20] 사리는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백세시대 | 2021-10-22 13:50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19] 이치가 깨달아질 때 더 갈고 닦아라

백세시대 | 2021-10-08 14:03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18] 의식은 사람을 해치는 창칼과 같다

백세시대 | 2021-09-17 13:33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17] 치우치고 사사로운 마음을 버리라

백세시대 | 2021-09-03 13:51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16] 사욕을 벗어나야 보이는 성인의 경지

백세시대 | 2021-08-20 13:45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15] 낮에 남을 속이면 밤에 부끄럽다

백세시대 | 2021-07-30 13:48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14] 큰 바다와 긴 강은 모든 것을 품는다

백세시대 | 2021-07-16 13:41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13] 육체의 허망함과 본질적인 나에 대한 자각

백세시대 | 2021-07-02 14:06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12] 깨끗한 병을 고치기가 더 어렵다

백세시대 | 2021-06-18 13:43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11] 온갖 변화 속에서도 일정한 마음

백세시대 | 2021-06-04 13:29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10] 생명을 세우는 마음

백세시대 | 2021-05-21 13:31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9] 일을 그르치는 허영과 공명심

백세시대 | 2021-04-30 13:31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8] 백 번 꺾여도 굽히지 않는 진심

백세시대 | 2021-04-16 13:28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6] 너무 요란해도 적막해도 안 좋아

백세시대 | 2021-03-19 13:41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5] 잡초같이 끈질긴 인간의 욕망

백세시대 | 2021-03-05 13:47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4] 선한 일을 하며 자랑하지 말라

백세시대 | 2021-02-19 13:39

[문화] [채근담 다시 읽기 3] 한가로울 때 미리 생각해둬라

백세시대 | 2021-01-29 13:36